내일을 향해 한 걸음, 한 걸음
의뢰인의 가슴이 햇살로 가득 찰 수 있도록
해온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겠습니다.
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해온입니다.
아무집이나 열어주는 열쇠공에 대한 법률사무소해온의 MBN 법률자문 인터뷰입니다.
열쇠를 읽어버리신 난감한 상황에는 바로 열쇠공을 부르면 문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
열쇠공이 집주인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준다면?
Q. 현재 열쇠공이 문을 열기 전에 집주인인지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법안이
있나요?
법률자문은 이혼전문변호사 김보람 변호사님이 담당하셨습니다.